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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과급 백지화' 가짜뉴스 내사 및 장윤기 사건 감찰
경찰은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초과이익 공유제' 관련 성과급 협약 백지화 공문을 보냈다는 허위 정보를 유포한 7개 계정을 상대로 내사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성과급 백지화 공문설'에 대한 대응이다. 한편,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의 자취방에서 발견된 훼손된 리얼돌에 대한 국과수 감식보고서가 경찰 실무상 과실로 인해 검찰에 6주 늦게 전달된 사실이 확인됐다.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수사관과의 사적 연관성 및 피의자 주거지 정보 유출 등 부실 수사 정황도 드러나 경찰청이 감찰에 들어갔다. 대검찰청은 '리얼돌 존재 사실을 구속영장 청구 시 알지 못했다'며 관련 보도와 사실관계를 달리했다. 노동부와 산업부는 '성과급 협약 백지화'설 자체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부인했다. 두 사건 모두 허위 정보 유포와 수사 과정의 문제로 인해 사회적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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