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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년 만에 미국 부동산 재진출
대우건설이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최종 확정하며 20년 만에 미국 부동산 시장에 재진출한다. 이 프로젝트는 버겐 카운티 펠리세이즈 파크 웨스트루비 일대에 지상 18층, 54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주차시설, 근린상업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2억 9,100만 달러(약 4,374억 원)로 추산된다. 대우건설은 국내 주택사업 및 베트남 신도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동부 핵심 주거시장을 교두보로 삼아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6월 30일 결정되었으며, 3일 공식 발표했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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