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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법원은 홈플러스가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2주 내 2,000억원 운영자금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청산 절차를 밟게 된다. 메리츠금융그룹은 MBK파트너스가 최대주주로서 책임을 질 것을 촉구하며, 1,000억원 긴급운영자금(DIP) 준비 사실을 공개했다. 홈플러스 측은 즉시항고와 자금 조달을 통해 회생절차 재개 가능성을 남겨두었다. 이번 결정은 홈플러스가 인수자를 확보하지 못하고 회생계획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 기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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