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4개 기사
전북 소외에 대한 강한 반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3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중앙-지방-기업-국회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규제 특례와 정책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44명 전원은 정부 발표에서 전북이 완전히 제외된 데 대해 공식 유감을 표명했다. 의원들은 3일 본회의 후 피켓 시위를 진행하며 '전북 소외'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전북도의회는 성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원칙 위반이라고 비판하며, 전북을 포함한 투자 계획 수정을 촉구했다. 이번 사태로 지역 간 균형 발전 문제가 다시 한번 사회적 논란으로 부상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