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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전 국토교통비서관, LH 신임 사장 임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7대 사장에 이성훈 전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을 임명했다. 이성훈 사장은 고려대 토목환경공학과 졸업 후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1996년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교통부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로, 지난해 10월 이한준 전 사장 면직 후 8개월 만에 공석이 해소되었다. 이번 임명으로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 추진과 수도권 공급 확대 계획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성훈 사장은 국토·도시·주택 정책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LH의 현장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LH는 신임 사장의 취임을 통해 조직 안정화와 정책 실행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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