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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서울 광화문에서 흉기 난동 사건 발생
경남 거제시의 한 미용실에서 80대 남성 A씨가 30대 여성 종업원과 40대 남성 손님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쳤다. 피해자들은 인근으로 대피한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서울 광화문의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는 70대 남성 B씨가 낫을 휘둘러 40대 남성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B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미술관 내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에게 흉기를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건 모두 경찰이 신속히 대응해 추가 피해를 방지했으나, 범행 동기에 대한 조사는 계속될 예정이다. 경남 사건과 서울 사건 모두 공공장소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해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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