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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트리플 코어' 전략으로 국가 핵심 자원 공급 기업 도약

포스코그룹은 2일 'CEO 인베스터데이'를 개최하고 철강, 리튬, 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트리플 코어(Triple-core)' 전략을 발표했다. 장인화 회장은 철강을 넘어 전략자원(리튬·희토류 등)과 에너지자원(LNG·신재생에너지)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국가 산업 안보와 공급망 강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투 코어' 전략에서 한 단계 발전한 것으로, 산업자원(철강), 전략자원, 에너지자원을 3대 축으로 한 사업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장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탄소 중립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혁신을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은 리튬·양/음극재·희토류 등 전략자원과 LNG·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은 철강 중심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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