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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첨단산업 392조 투자 계획 발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총 392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충청권을 첨단산업 생태계로 육성하기 위한 목표를 갖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서남권 투자 계획에 이어 충청권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삼성은 아산과 온양캠퍼스를 각각 디스플레이 및 HBM 생산 거점으로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삼성의 구미 로봇 투자 계획을 계기로 자립형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충남도는 이번 투자를 통해 AI·반도체 초격차 광역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을 조기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지역 제조기업의 신산업 전환과 로봇 부품 공급망 강화, R&D 기반 확대 등 종합적인 산업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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