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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회장 추모 음악회, CNN에 방영
아산 정주영 현대자동차그룹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기리는 추모음악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CNN 다큐멘터리 '쇼타임'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됐다. 지난 2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이어지는 울림' 공연은 세계적 피아니스트 조성진, 임윤찬, 김선욱, 선우예권 등이 참여한 '꿈의 라인업'으로 주목받았다. CNN은 음악회의 의미, 연주자들의 교감, 스태프들의 노력을 집중 조명하며 180여 개국에 4차례 방송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정주영 회장이었다면 망설이지 말고 해보라고 격려했을 것'이라 언급하며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가난한 농가에서 시작해 전후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정주영 회장의 정신을 음악회로 재조명했다. 이번 방송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기업가 정신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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