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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조롱 응원' 논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부적절한 응원구호로 논란이 되었다.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조롱의 구호를 불러 물의를 일으켰다.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는 듯한 이 사건은 커다란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최태성 한국사 강사는 대한민국 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성찰을 요구했다. 결국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전국대회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배재고 측은 광주일고에 사과의 뜻을 전하려 했으나 광주일고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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