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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문재인, 민주진영 단합 강조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오찬 회동에서 민주진영의 단합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내부 단합과 함께 외연 확대를 통해 구조적 다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도 '국민통합을 위해 당내 단합이 출발점'이라며 화답했다. 두 사람은 '가짜뉴스나 멸칭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는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이 심화한 상황에서 나온 화합 메시지로 해석된다. 청와대 정무수석은 '경쟁은 있어도 비방은 피해야 한다'는 두 사람의 대화를 전하며 당내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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