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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배재고 논란에 또 언급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출신 조희연(43)씨가 5·18 민주화운동 비하 발언에 이어 배재고등학교를 언급해 또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조씨는 SNS에 '우리 아들들 배재고 보내러 서울로 이사 가야 하나'라는 글을 게시했다. 배재고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지역 비하성 응원으로 비판을 받았다. 이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 선수들이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배재고는 상대 학교인 광주제일고에 사과 방문을 시도했으나, 광주제일고 측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이유로 연기 요청을 했다. 해당 사건은 스포츠 현장에서의 지역 비하와 역사 왜곡 문제가 다시 한번 사회적 논란으로 부각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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