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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결혼의 완성' 제작발표회 개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의 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열렸다. 김정현 감독의 연출로 남궁민, 이설, 김대명, 이상희 등이 출연하는 이 드라마는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는 스릴러로, 4일 첫 방송된다. 남궁민은 신경외과 전문의 역을 맡아 극한 상황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연기한다. '결혼의 완성'은 인면수심의 범죄자와의 대결을 통해 긴박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이 기존 남궁민의 강렬한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 전 이미 제작발표회를 통해 출연진과 제작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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