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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문재인, 민주 진영 단합 강조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2시간 동안 오찬 및 산책을 하며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두 사람은 민주 진영의 단합 필요성과 국민 통합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의 성과와 과제를 계승해 더 유능한 민주 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도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응원하며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회동은 더불어민주당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 진영 내 갈등 해소의 필요성을 공유한 자리였다. 오찬에는 화합과 통합을 상징하는 비빔밥이 제공됐으며, 두 지도자는 밝은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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