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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처 업무보고 및 문 전 대통령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15일부터 21일까지 9회에 걸쳐 부처 업무보고를 주재한다. 이번 보고는 지난해 12월 1차 보고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사업 추진 기관 140곳을 대상으로 구조개혁, 지방주도 성장, 국가 정상화 과제 등을 논의한다. 1일 이재명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을 갖고, 문 전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위해 당내 단합을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의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공로를 인정하며 감사 뜻을 표했다. 회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당내 통합과 확장 방향도 논의되었다. 이번 회동은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이후 약 40일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정부는 민생 정책 성과 점검과 함께 국민 통합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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