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5개 기사

삼성·현대모비스, 협력사 지원 확대

삼성그룹과 현대모비스가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상생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삼성그룹 12개 계열사는 1·2·3차 협력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3조5000억원 규모의 상생·ESG 펀드를 운영해 금융·기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협약 체결식을 진행하며 상생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도 최근 3년간 협력사에 총 157조원 규모의 구매대금을 지급하며 공급망 개선과 지속가능성 증진을 도모했다. 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성보고서 2026'을 발간해 ESG 성과와 상생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양사의 협력은 단기적 위기 대응을 넘어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공급망 체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삼성·현대모비스, 협력사 지원 확대 - 토론 | 이슈모아 | 이슈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