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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조업 경기 개선, 건설업 악화 지속
대구지역 제조업은 2026년 3분기 체감경기가 전분기보다 5포인트 상승한 BSI 68로 전망되며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건설업은 BSI 36으로 6포인트 하락하며 더욱 악화할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건설업 생산은 2026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해 전분기보다는 낙폭이 줄어들었으나 지역 간 편차가 컸다. 충북은 반도체 호황으로 GRDP가 13.8% 증가해 전국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반면, 대경권은 -11.1% 감소하며 극심한 지역 간 격차를 보였다. 국내 제조업 경기 전망은 수출기업과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개선됐으나, 내수기업과 건설 연관 업종은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다. 울산지역 제조업 BSI는 75로 전분기보다 개선되었으나 기준치를 크게 밑돌아 경기 위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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