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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WAV, 서울시 UD택시 시범운영 참여
기아의 휠체어 탑승 가능 차량 PV5 WAV가 서울시의 '유니버설 디자인(UD) 택시' 시범운영에 투입된다. 기존 장애인 콜택시와 달리 휠체어 사용자와 일반 승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모델로, 7월 1일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PV5 WAV 12대가 도입되며, 휠체어 측면 탑승 기능을 갖춰 접근성을 높였다. 중증보행장애인은 우선 배차되며, 일반 승객은 기존 중형택시와 동일한 요금 체계로 이용 가능하다. 민간 택시 회사가 차량을 운영하고 서울시가 휠체어 탑승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포용적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한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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