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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시아 직원 600명, 스톡옵션으로 1인당 10억엔 수익
일본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홀딩스 임직원 600여 명이 스톡옵션을 통해 1인당 평균 10억엔(약 95억~100억원)의 평가이익을 얻었다. 이는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인한 기업 가치 상승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키옥시아는 2018년 베인 캐피털 주도 컨소시엄에 인수되며 약 600명의 직원에게 회사 주식 700만 주를 분배한 바 있다. 당시 도시바메모리에서 반도체 사업을 이어받은 키옥시아는 최근 일본 증시 시가총액 1위(약 50조엔)로 성장했다. 이는 AI 투자 열풍으로 낸드플래시 수요가 급증한 결과로 분석된다. 스톡옵션 제도는 기업 성과와 직원 이익을 직접 연계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례는 일본 기업 내에서도 자본이익 공유 구조가 확산되는 추세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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