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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휘발유 가격 2개월 만에 1900원대 하락
정부의 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국제유가 안정세로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L당 1987.57원으로 하락하며 2개월 만에 2000원대 아래로 떨어졌다. 경북도 내 일부 주유소는 ℓ당 1800원선까지 가격이 내려갔으며, 대전·세종·충남 지역도 휘발유·경유 모두 1900원대에 안착했다. 충북은 여전히 2000원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조만간 2000원선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업계는 국제유가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경우 2~3주 간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전망했다. 국제유가 안정세가 국내 유가에도 영향을 미치며 가격 정상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은 지역별 주유소 평균 가격을 실시간으로 집계하며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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