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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난항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위로 최종전을 마치며 32강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1-0으로 승리하며 우루과이가 H조 3위로 탈락하자, 한국은 각 조 3위 팀 중 7위를 유지했다. 이집트가 이란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G조 2위로 32강에 진출함에 따라 한국의 8위 마지노선 진출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 현재 한국은 남은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상황이다. 홍명보 감독 체제 하의 한국 대표팀은 자력 진출에 실패한 뒤 다른 조 경기 결과에 희망을 걸고 있다.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장된 첫 월드컵으로, 각 조 3위 팀 중 상위 8팀만 32강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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