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사회4개 기사

특검, 조성현 전 대령 내란 혐의 입건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검)이 조성현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 조 전 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국회 출동 지시를 예하 제2특임대대와 제35특임대대에 하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내달 초 조 전 단장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조 전 단장은 과거 불법계엄을 저지한 인물로 알려졌으나, 특검팀은 내란 가담 여부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법조계 소식에 따르면 특검팀은 관련 증거 수집 및 분석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수사는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해결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의 일환이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특검, 조성현 전 대령 내란 혐의 입건 - 토론 | 이슈모아 | 이슈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