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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 북미 전력 시장 공략 강화

명노현 ㈜LS 부회장이 약 열흘간 미국을 방문해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LS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전력·에너지 사업의 북미 시장 지배력 확대를 목표로 현장 점검 및 현지 정관계 인사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해 미국 사업 전략을 점검하고, LS그린링크·LS일렉트릭·LS엠트론·에식스솔루션즈 등 현지 법인장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LS그린링크의 해저케이블 공장 건립 현장을 방문해 품질·안전 관리와 적기 완공을 당부하며, 해상 풍력 및 전력망 현대화 사업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명 부회장은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을 통해 글로벌 시장 패권 확보와 북미 전력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출장 기간 중 초고압 변압기 등 핵심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지 법인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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