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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기보, 중소기업에 2000억 보증 지원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협약을 체결해 중동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총 20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이는 유가·원자재 가격 상승 및 물류비 증가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LG는 경찰청·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6억 원 성금 및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찰청이 피해 사례를 발굴하면 적십자사가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베네수엘라에서는 24일 발생한 강진으로 사망자 589명, 부상자 2980명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는 전날 발표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국제사회는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협력 중이며, 한국 외교부는 5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각 기관들은 경제·재난 피해 극복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원 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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