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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빛의 위원회' 초대 위원장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을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지명했다. 이 위원회는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 군인에 맞선 '빛의 혁명'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치되었다. 박미경 위원장은 30년간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시민운동가로 평가받는다. '빛의 위원회'는 초유의 국가적 위기 속에서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의 헌신을 계승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기구는 2023년 3월 출범하여 '빛의 혁명' 관련 기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와대는 박미경 위원장의 지명을 통해 K-민주주의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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