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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1% 기록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1%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6%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부정 평가는 41%로 6%포인트 상승했다.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경제·민생 문제, 고환율, 부동산 정책, 선관위 문제 등이 꼽혔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24%)가 가장 높았으며, 경제·민생(15%)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 역시 경제·민생·고환율(15%)이 가장 많았고, 부동산 정책(10%)과 선관위 문제(10%)도 영향을 미쳤다. 이번 조사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민생경제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한국갤럽은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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