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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확대, 188명 사망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강진으로 최소 188명이 사망하고 1,520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은 25일 TV 브리핑을 통해 현재 200명이 잔해 아래 매몰된 상태로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실종자 수는 157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진은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으로 발생했으며,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은 관계 정상화 후 첫 시험대로 긴급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IMF는 2억 달러 규모의 복구 예산을, 세계은행은 추가 원조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원들이 카라카스에서 매몰된 피해자를 구조하는 등 현장 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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