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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내대표, 전당대회 화합 강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당대표 직무대행)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경쟁을 통한 단합을 강조했다. 그는 전당대회가 승패를 가르는 싸움이 아닌, 민주당이 책임 있는 집권당임을 증명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쟁의 품격과 화합의 가치가 공존하는 '국민의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 직무대행은 경쟁을 통해 서로를 쓰러뜨리려는 것이 아닌, 더 단단한 하나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주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당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조하며 단합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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