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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후보자 청문회 설전

25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개최되었으며, 여야 간 첨예한 대립이 펼쳐졌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을 문제 삼으며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갔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주장을 '정쟁용 흠집 내기'로 규정하며 한 후보자를 적극 방어했다. 한 후보자는 30년간의 기술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을 통한 경제 구조 개편과 미래 세대 성장을 약속했다. 증인 채택 문제를 둔 신경전과 함께 청문회는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야당은 한 후보자를 '권력에 도취된 마귀'라고 비판한 반면, 여당은 'AI 시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청문회는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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