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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시대, 협력과 희생 기리는 행사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5일 제주해비치호텔에서 개회식을 갖고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3일간 진행된다. 이 포럼은 외교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기도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평화와 번영은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일궈진 것'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국가안보 강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행사들은 국제 협력 재설계와 역사적 희생에 대한 감사, 미래 평화 구축의 중요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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