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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한미일 사이버보안 협력 강화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2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한미일 경제대화(TED)' 산하 '사이버보안 워킹그룹'의 첫 세미나를 개최하며 글로벌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TED는 한국, 미국, 일본 3국의 정재계 리더들이 경제 발전 및 국가 안보를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로, 이번 사이버보안 워킹그룹은 TED 내 첫 소그룹으로 출범했다. 이 그룹은 자동차 업계를 넘어 국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기아 통합보안센터장 양기창 전무는 본사에서 워킹그룹의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협력은 최근 증가하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 관련 보안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같은 날 '2026 해피무브' 발대식을 개최하며 대학생 해외 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해피무브는 2008년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1만 3천 명 이상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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