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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출생아 수 18% 증가, 7년 만에 최대치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출생아 수는 2만452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0% 증가했다. 이는 1981년 통계 작성 이후 4월 기준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출생아 수이다. 1~4월 누적 출생아 수도 9만953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하며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부산 지역도 4월 출생아 수가 1361명으로 20.8% 증가하는 등 전국적 증가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혼인 건수 증가와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가 출생아 수 증가 요인으로 분석했으며, 이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증가는 저출생 문제 극복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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