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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노조, 본투표 확대·익일 개표 개혁안 제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동조합이 24일 더불어민주당에 선거 제도 개혁안을 제출했다. 선관위 노조는 사전 투표 폐지와 본 투표 확대, 익일 개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의견서를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에 전달했다. 이 개혁안은 전국 선관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작성됐다. 민주당은 노조의 의견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추가 의견을 모아 최종 개혁안을 완성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24일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6.65%의 찬성을 얻어 파업을 가결했다. 이는 전체 조합원 3만 9,668명 중 94.15%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투표자 대비 찬성률은 92.03%로 나타났다.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 시 합법적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업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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