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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소식에 애도와 지원 약속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의 사망 소식에 '참담하고 괴로운 마음'을 표했다. 그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12년 간의 고통을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며 유가족에 대한 애도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영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국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2차 가해 행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지만 상처는 저절로 치유되지 않는다'며 장기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발표는 세월호 참사 12년 만에 여전히 지속되는 피해자들의 트라우마와 2차 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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