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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트럼프 대통령 대이란 군사행동 제한 결의안 통과
미국 연방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행동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10차례 시도 끝에 성사된 이번 결의안은 찬성 50표, 반대 48표로 가결되었다. 여당인 공화당 소속 수전 콜린스, 빌 캐시디, 리사 머코스키, 랜드 폴 의원 등이 찬성표를 던지며 결안을 통과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정책에 대한 의회 내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국제원자력기구(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란의 핵사찰 수용 여부를 둘러싼 합의에 대해 조속한 결론을 촉구하며, 60일 시한 내 신속한 협상 진행을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 간 핵사찰 문제는 여전히 긴장 상태로 남아 있으며,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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