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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후보자, 주택 3채 처분 후 1주택자 전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다주택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 3채를 처분했다. 기존에는 서울 잠실 아파트, 역삼동 오피스텔, 양평군 전원주택, 삼청동 단독주택을 보유한 4주택자였으나, 최근 3채를 매도하며 1주택자가 됐다. 이 과정에서 약 20억 원의 차익을 실현했으며, 그중 5억 원을 국제구호단체에 기부했다. 해당 조치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청문회 전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 후보자 측은 23일 역삼동 오피스텔(15억 원)과 양평 전원주택(5억 원)을 추가로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청문회에서는 삼청동 단독주택 1채만 보유한 상태로 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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