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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자산운용사의 ETF 시장 성과
한화자산운용은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 투자하고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 이 상품은 콜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한편,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로 순자산이 500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맞춤형 반도체 시장 성장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액티브 ETF'는 2021년 첫 상장 이후 약 5년 만에 순자산총액 1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독립계 자산운용사로서는 최초의 기록이다. 타임폴리오는 19개 액티브 ETF 상품을 통해 지난해 1월 1조원 이후 1년 5개월 만에 10배 성장을 이뤘다.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의 다양한 ETF 전략이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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