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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납품대금 지연, 중소상공인 경영난 심화

홈플러스의 납품대금 정산 지연 장기화로 중소상공인 10곳 중 8곳이 자금난을 겪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의 실태조사 결과, 납품업체들은 원부자재 대금 결제와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가 1년 이상 지속되며 발생한 문제로, 중소상공인들의 유동성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산지 유통조직을 대상으로 원금 상환 유예 및 신규 자금 지원을 추진하며 대책을 마련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신속한 대금 정산과 금융 지원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중소상공인 15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영난 해소를 위한 정책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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