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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상승 및 인구위기 대응

고유가, 고환율, 금리 상승으로 인해 주요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크게 상승했으며, 부실채권도 증가하고 있다. 2023년 5월 말 기준 주요 은행들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단순 평균값은 0.51%로, 지난해 말 대비 0.1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대기업과의 경제적 격차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인구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출산·육아 지원책과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양육비·주거비 부담 등으로 출산 의욕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경제적 지원 및 돌봄서비스 확대 등 맞춤형 정책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안산시에서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기 위해 '제29회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이러한 정책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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