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국제3개 기사
네타냐후, 이란 핵·헤즈볼라에 강경 대응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무기 확보 저지와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 유지 입장에서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은 레바논 문제를 중심으로 파행을 겪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경고 발언이 협상 분위기를 급격히 냉각시켰다. 일부 보도는 이란 대표단의 협상 철수를 주장했으나, 다른 측에서는 협상 지속설을 제기해 향후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네타냐후 총리는 친형 요니 네타냐후의 50주기 추모 행사에서 이란에 대한 외교적·간접적 접근보다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SNS를 통해 이란이 헤즈볼라를 통제하지 못할 경우 강력한 군사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행 상황과 관계없이 이란의 핵 개발 및 대리 세력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