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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후속 협상, 핵 문제 제외

미국과 이란의 첫 후속 협상에서 핵 문제가 공식 의제로 다뤄지지 않았다. 이란 국영매체는 레바논 전선의 교전 중단을 우선 논의했다고 전했다. 미국은 핵 프로그램 제한을 핵심 의제로 삼았으나, 이란은 중동 지역 긴장 완화를 위한 종전 합의 이행을 강조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핵 개발 포기와 지역 갈등 행동을 중단할 경우 관계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협상은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파키스탄과 카타르의 중재로 진행되었으며, 미국과 이란은 MOU 체결 후 첫 대면 대화를 가졌다. 한편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에 대한 군사작전을 지속하며 지역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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