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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협박 변호사, 손해배상 책임 확정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하고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은 변호사에게 7,000만 원대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0단독 김유성 판사는 쯔양이 최모 변호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개인정보 유출, 허위사실 유포, 협박을 통한 금품 갈취, 정신적 피해에 대한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최 변호사가 제기한 맞소송은 기각되었다. 이번 판결은 형사처벌에 이어 민사적 책임까지 확정된 사례이다. 쯔양 측은 과거 구제역 관련 주작감별사 상대 민사소송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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