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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보복 대행 범죄 조직 65명 검거
경찰은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범죄 87건 중 80건을 수사해 65명을 검거하고 23명을 구속했다. 이 범죄는 의뢰인으로부터 금전을 받고 행동대원을 동원해 특정인의 주거지 등에서 보복 행위를 대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조직원을 모집하고 범행을 지시한 운영자 및 자금관리책이 검거됐다. 인천·부산·경기 등 5개 지역에서 9건의 사적 보복 사건이 발생해 관련자 5명(운영자 1명 포함)이 구속됐다. 경찰은 사적 보복 대행 범죄를 사법 질서를 해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전국 단위 집중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7건의 추가 사건에 대해 추적 중이며, 의뢰자 및 조직 상층부에 대한 수사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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