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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주요 인사 개편 단행
이재명 대통령은 집권 2년 차를 맞아 청와대 수석급 5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홍보소통수석에는 성기홍 전 연합뉴스TV 대표이사가, 민정수석에는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임명됐다. 사회수석에는 약사 출신 김경자 우석대 교수가, 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강건작 전 육군 장성이 각각 발탁됐다. 이번 인사는 6·3 지방선거 결과를 반영해 대국민 소통 강화와 검찰·연금·노동 개혁 등 국정과제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성기홍 신임 홍보수석은 1992년 연합뉴스에 입사한 뒤 오랜 언론인 경력을 보유했으며, 한찬식 민정수석은 검찰 내 법무 인권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균형을 중시하는 인사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심 반영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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