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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방송사, 메시 부친상 오보로 제작진 전원 해고

아르헨티나의 루주 TV 방송사가 리오넬 메시의 부친상을 오보한 후 제작진 전원을 해고하는 조치를 취했다. 진행자 플로렌시아 페냐는 생방송에서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오보로 인해 큰 혼란이 발생하자 방송사는 관계자들을 전원 해고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메시 가족은 즉각 오보 사실을 반박하며 사태를 진화하려 했다. 영국 BBC, 가디언, 뉴욕포스트 등 주요 외신들이 이 사건을 보도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무분별하게 보도한 방송사의 무책임한 태도가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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