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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국립중앙박물관 첫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국립중앙박물관의 첫 글로벌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20일 국립중앙박물관은 RM과 19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으며, 이는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홍보대사를 임명한 사례다. 이번 위촉은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박물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RM은 평소 미술 애호가로 알려져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위촉식 후 RM은 유홍준 관장과 함께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을 둘러보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국립중앙박물관은 RM의 글로벌 영향력을 활용해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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