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사회5개 기사
일면식 없는 여고생 살해 사건 첫 재판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3)의 첫 재판이 22일 오전 10시 광주지법에서 열린다. 장윤기는 지난달 5일 광주 광산구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생 이채원(17) 양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검찰은 일반 살인보다 중형인 강간살인 혐의를 적용했으며, 재판에서는 살인의 고의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 사건은 피해 여고생이 사망한 지 49일 만에 재판이 진행되며, 유족과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가 사건을 담당할 예정이다. 재판 결과에 따라 장윤기의 형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