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4개 기사
광화문 월드컵 응원 열풍, 편의점 매출 급증
2026 멕시코 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 경기가 열린 19일, 광화문 일대 거리응원으로 인해 편의점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광화문 인근 CU 10개 점포 매출은 전일 대비 3.8배 증가했으며, 생수와 얼음, 맥주, 간편식 등의 수요가 폭증했다. 이마트24는 경기 당일 생수 및 맥주 발주량을 평소보다 150% 늘리고, 일부 점포에 추가 POS를 설치하는 등 대응했다. 세븐일레븐 점포에서는 맥주 매출이 전날 대비 173배 뛰는 등 편의점 업계가 '거리 응원 특수'를 누렸다. 19일 광화문광장에는 약 1만8000명의 응원 인파가 모였으며, 돗자리와 보조배터리 등 야외 용품 판매도 증가했다. 평일 낮 시간대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응원 열기가 편의점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