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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대표, 노무현재단에 100만원 후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20일 노무현재단에 100만원을 일시후원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조 전 대표는 노무현재단이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49재 안장식에서 문재인, 한명숙, 유시민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설립계획을 발표한 후 설립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재단의 역대 이사장으로 한명숙, 문재인, 이병완, 이해찬, 유시민, 정세균, 차성수 등을 열거하며 재단의 역사를 소개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번 후원이 유시민 전 이사장이 조 전 대표를 공개 지지한 것과 연관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조 전 대표는 유시민 전 이사장이 재단을 떠나겠다고 밝힌 지 닷새 만에 후원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후원은 조 전 대표의 정치 행보와 과거 참여정부 인사들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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