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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협상 연기, 향후 계획 중

이란과 미국 간 스위스에서 예정된 본 협상이 19일(현지시간) 연기되었다. 양국은 향후 며칠 내 협상 개최를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는 회담이 다른 날짜로 변경되었으며, 중재자들과의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협상 개시 조건이 충족되는 대로 정보를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이번 협상은 17일 체결된 종전 양해각서(MOU) 이후 첫 대면 회담이었으나, 미국 측 J.D. 밴스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도 함께 연기되었다. 양국은 60일간의 후속 협상 과정에서 초기 단계부터 의견 조율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실무적 협의가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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